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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 실제 순서별 화면 가이드
1.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접속
- 공동인증서, 간편 인증 등으로 로그인
"시작부터 인증서 준비는 필수입니다"
2. 종합소득세 신고 메뉴 진입
- 메인 화면 → [신고/납부] 메뉴 클릭
- →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선택
- → '신고서 작성하기' 버튼 클릭
"메뉴가 많아 헷갈리지만, '신고/납부'에서 찾으면 쉽습니다"
3. 소득종류 선택
- 근로소득만 있다면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선택
- 퇴사 후 다른 소득이 있다면 '근로+기타 소득' 선택
"본인의 소득 종류에 따라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4. 소득·공제 자료 입력
- 원천징수영수증 정보 입력
- 신용카드, 의료비, 교육비 등 공제항목 입력
"간소화 자료를 불러올 수 있으니 최대한 자동 입력 활용하세요"
5. 신고서 제출 및 완료
-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 자동 계산 확인
- 최종 제출 클릭
"환급 계좌번호는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잘못 입력하면 환급이 지연될 수 있어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 캘린더
날짜 내용
| 5월 1일 | 종합소득세 신고 시작 |
| 5월 1일~5월 31일 |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 |
| 5월 20일 전후 | 홈택스 사전채움 서비스 제공 예정 |
| 5월 31일 | 신고·납부 최종 마감일 |
"5월 31일 이전까지 반드시 신고 및 납부 완료해야
가산세(지연이자) 부과를 피할 수 있습니다"
퇴사자 종합소득세 신고 핵심 정리
- 퇴사자는 5월에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홈택스에서 소득자료+공제자료 입력 후 간편하게 셀프 신고 가능
- 5월 31일까지 신고 마감! 반드시 기한 지키세요
- 환급금은 6~7월 입금 예정입니다
"지금 준비하면, 퇴사 후 세금 걱정 없이 환급까지 깔끔하게 끝낼 수 있어요"
퇴사자 종합소득세 신고 꿀팁 대공개
종합소득세 신고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꿀팁 10가지
1. 원천징수영수증은 미리 준비하세요
"퇴사 직후 회사에 요청해서 미리 받아놓으면
5월 신고가 훨씬 빠르고 수월합니다"
2. 소득자료는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 최대 활용
"직접 입력보다 간소화 불러오기를 활용하면
시간 절약 + 오류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3. 공제 가능한 모든 항목을 꼼꼼히 챙기세요
- 신용카드,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 부양가족 추가 공제도 확인
"작은 항목 하나도 합치면 환급금이 확 늘어납니다"
4. 부양가족 공제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세요
"부양가족 소득이 연간 100만 원 이하이어야
공제가 가능합니다"
5. 환급 계좌번호는 신중하게 입력하세요
"계좌번호 실수하면 환급이 지연되거나
오류 정정에 시간 소요됩니다"
6. 신고 후에도 수정신고는 가능
"5월 내 신고한 후 실수가 발견되면
수정신고(또는 경정청구)로 정정할 수 있습니다"
7. 중도 퇴사 + 창업자는 소득 합산 잊지 말기
"근로소득 + 사업소득 모두 합산 신고가 기본입니다
빠뜨리면 가산세 부과될 수 있어요"
8. 신고 마감은 무조건 5월 31일 이전 완료
"5월 31일 24시 이후에는
가산세(최소 20% 이상) 부과됩니다"
9. 홈택스 대신 세무대리인 이용도 고려
"복잡하거나 소득이 많을 경우
전문 세무사에 맡기면 훨씬 정확하고 편리합니다"
10. 5월 말은 접속 폭주! 신고는 일찍 할수록 좋다
"5월 30, 31일은 홈택스 접속 폭주로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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